잡담·하소연

Dresden Neustadt에서 우연히 같은 학교 사람 마주치면 반가움 반 당황 반

드레스덴· 노이슈타트눈치비회원· 2달 전

친구랑 가볍게 한잔하러 갔는데 옆 테이블에 학교에서 본 사람이 있어서 갑자기 자세를 고쳐 앉았습니다. 작은 도시는 진짜 사생활이 반투명한 느낌이에요. 그래도 인사하고 나니까 괜히 친해진 기분도 들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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