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담·하소연

Sisyphos 갔다가 새벽 Ostkreuz에서 인생 생각한 썰

베를린· 시지포스귀가중비회원· 2달 전

들어갈 때는 분명 신났는데 나올 때 해 뜨는 거 보니까 갑자기 현타가 왔어요. S-Bahn 기다리면서 나는 독일에 공부하러 온 건지 체력 테스트하러 온 건지 생각했습니다. 그래도 또 가자고 하면 고민할 것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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