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담·하소연

Zülpicher Straße에서 밤에 한국어 들리면 왜 이렇게 반갑죠

쾰른· 쾰른새벽귀가비회원· 2달 전

친구들이랑 맥주 한잔하고 나오는데 옆 테이블에서 한국어 들려서 괜히 귀가 열렸어요. 아는 척은 안 했는데 갑자기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고요. 쾰른 살면 이런 순간이 은근 사람 살게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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