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담·하소연

Berghain 줄 2시간 서고 못 들어갔는데 이상하게 재밌었던 썰

베를린· 베억울한줄서기비회원· 2달 전

처음엔 자존심 상했는데 앞뒤 사람들이랑 계속 얘기하다 보니까 거의 대기줄 모임이 됐어요. 결국 못 들어가고 Ostbahnhof 쪽에서 커리 먹고 헤어졌는데, 독일 온 뒤로 제일 이상하게 기억에 남는 밤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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